김윤아와 자우림 ☒음악

김윤아 노래를 듣다가 자우림
노래를 들으면 같은 사람이 불렀다는
것 을 의심하게 된다
김윤아의 노래는 지극히 솔직하고
슬픔을 슬픔으로 표현한다
그러나 자우림 노래를 듣다보면
분명 경쾌한 멜로디와 비트로
아름다운 가사를 노래하지만
김윤아의 노래보다 더 마음이 무거워
진다
슬픔을 기쁨으로 감추기 보다는
슬픔을 기쁨으로 역설하며 부각 시킨다
차라리 감추웠다면 나같이 둔한 사람은 즐겁게만 들을 수 있었겠지만
지독하게도 드러낸다
어떤 아픔들을.
가끔 자우림 노래의 발랄한 멜로디가 떠올라서 이어폰을 귀에꼽고
자우림의 노래를 실행 시킨다
후회한다
그리고는 평소 듣지 않던 후크송 같은
노래들을 듣는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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